어제(12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대피했고, 집 내부와 가전제품이 타 2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01301203782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