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당명 변경을 위한 당원 총투표를 시행했지만 부결되면서 '정의당'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새로운 당명 후보였던 '민주사회당'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지만 반대가 더 많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명 변경에 반대하는 당원은 69%였고, 찬성하는 당원은 30%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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