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소형 SUV인 '더 뉴 트랙스'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습니다.
'더 뉴 트랙스'는 내·외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전방 충돌과 차선 이탈 경고 등 첨단 편의사양도 적용됐습니다.
반면 가격은 가솔린과 디젤 모델 모두 기존 제품과 비교해 최대 125만 원 낮게 책정했다고 한국GM은 설명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61017150012598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