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강소기업이 힘이다'가 광고주들이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어제(2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4편의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광고주협회는 '강소기업이 힘이다'가 기술 경쟁력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뛰고 있는 우리나라 우수 중소기업들을 발굴함으로써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기업 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평가했습니다.
KBS의 태양의 후예와 SBS의 판타스틱 듀오,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도 좋은 프로그램상 분야별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좋은 모델상에는 설현과 김우빈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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