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소화기 위치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보이는 소화기함' 을 확대 설치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소방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시장과 쪽방촌 등에 '보이는 소화기함' 3천4백 개를 설치했다며 내후년까지 만 4천 개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명 광고기획자인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가 소방관의 공기호흡기 대신 소화기를 형상화한 '보이는 소화기함' 디자인을 총괄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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