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촌리에 있는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내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110801003931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