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2인자' 앤디 머리가 남자 테니스 세계 1위를 예약했습니다.
머리는 파리바 마스터스 4강에서 라오니치에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해, 7일 자 랭킹에서 조코비치를 제치고 생애 첫 1위에 오르게 됐습니다.
머리는 처음 세계 2위가 된 시점부터 7년 3개월 만이자, 29세 5개월 늦은 나이에 처음 1위를 찍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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