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오늘(15일)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FIFA 랭킹 44위로 우즈베키스탄보다 네 계단 높고, 역대 전적에서도 9승 3무 1패로 우위입니다.
지난주 캐나다전에서 골맛을 본 '황태자' 이정협을 비롯해, 휴식을 취한 손흥민과 기성용 등 정예 멤버가 총출동할 전망입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상대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워 조 2위를 탈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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