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오는 25일 생애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만났습니다.
조성진은 어제 저녁 8시부터 팬 40명과 함께한 자리에서 콩쿠르 우승 이후의 근황과 앨범 녹음 과정, 미국 투어 연주 등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나누고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어제 쇼케이스는 네이버 등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됐으며 네티즌들은 실시간으로 단아하고 우아한 연주다, 좋은 연주에 감사하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6111700063760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