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내홍...서로를 겨눈 말말말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김진태 / 새누리당 의원 (11월 17일) :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민심은 언제든 변한다.]

[김태흠 / 새누리당 의원 (11월 11일) : (촛불집회) 시민단체나 일반인들이 하는 짓이죠. (국회의원이) 집회꾼은 아니지 않습니까?]

[남경필 / 경기도지사(새누리당 탈당) (11월 22일) : 저분들이 박근혜교를 믿는 광신도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 철저히 자기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는 걸 느낄 수가 있어요.]

[이장우 / 새누리당 의원 (11월 7일) : 저 혼자 살겠다고 물러나면 3백여 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조원진 / 새누리당 의원 (11월 21일) : 대통령을 출당시키려는 것은 그야말로 정치적 패륜 행위입니다.]

[김용태 / 국회의원(새누리당 탈당) (11월 22일) : 새누리당은 대통령을 막기는커녕 방조하고 조장하고 비호했습니다.]

[이정현 / 새누리당 대표 (11월 21일) : 앞선 당 대표는 신선한 야채고 지금 당 대표는 두 달, 세 달을 했어도 상한 야채고….]

[김무성 / 前 새누리당 대표 (11월 23일) : 박근혜 정부 출범에 일익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새누리 직전 당 대표로서 지금의 국가적 혼란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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