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고려대의 박예은 선수가 전체 1순위로 신생팀 경주 한수원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미드필더인 박예은은 19세 이하와 20세 이하 대표팀을 거쳤고, 올해 춘계연맹전과 추계연맹전 등 전국대회에서 고려대의 5관왕을 이끈 선수입니다.
올해 드래프트에는 56명이 신청해 10차 지명까지 22명만이 소속팀을 찾았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121217202484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