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관광 발전 위원회는 어제(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관광 협력 파트너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 관광업 종사자 530명은 산둥 관광 전문가 인증을 받았고, 여행사 10곳은 협력 파트너로 지정됐습니다.
중국 산둥성은 트레킹과 골프, 온천 등 다양한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고, 비행시간도 한 시간 안팎으로 짧아 앞으로 국내 여행객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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