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2주 전 시즌 첫 패배를 안겼던 신한은행에 설욕하며 5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은행은 가드 박혜진이 21점 9리바운드, 센터 존스가 17점 19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신한은행을 18점 차로 크게 꺾었습니다.
신한은행은 4연패를 당하며 단독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123119353304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