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6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이겼습니다.
페더러는 호주에서 열린 호프먼컵에서 스위스 대표로 출전해 영국의 에번스를 2대 0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페더러는 최근 인터뷰에서 앞으로 2, 3년은 더 뛰고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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