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1년 6개월 만에 해양플랜트를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어제(5일) 영국 석유회사인 BP가 발주하는 1조 5천억 규모의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조선업체로는 새해 첫 수주이며, 1년 6개월 만에 나온 해양플랜트 수주입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7010600555282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