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부산을 방문해 시민들과 만나며 영남 민심 공략에 나섭니다.
문 전 대표는 오늘 오전, 부산항만공사와 한진해운을 방문해 물류 사태 여파 등을 점검한 뒤 남포동의 한 중소서점을 찾을 예정입니다.
또 부산 지역 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부산시당 신입 당원들도 만날 계획입니다.
문 전 대표는 오는 22일과 23일에는 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광주와 전남 지역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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