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한 교차로에서 49살 배 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배 씨가 허벅지와 얼굴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배 씨가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66%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12301085534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