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올스타전에서 '빙판의 홀인원' 같은 장면이 나왔습니다.
애리조나 카이오츠 소속 골리(골텐더) 마이크 스미스가 초정밀 슈팅을 선보였습니다. 57m 거리에서 때린 퍽이 쥐구멍만큼 작은 구멍으로 쏙 들어갔습니다.
##김재형[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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