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꺾고 4위를 지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승점 3점을 보탠 한국전력은 3위 우리카드와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을 누르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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