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서울시청을 물리치고 우승 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 국가대표 간판 류은희와 심해인은 10득점을 합작하며 팀의 25대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대구시청은 경남개발공사를 25 대 15로 크게 이기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고, 남자부 경기에서는 최강팀 두산이 SK호크스를 25 대 18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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