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 민주당 대표 : 청와대 압수수색을 못 하게 하면서 판도라 상자를 끌어안고 공안검사 기질을 발휘하면 대통령 후보조차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정우택 / 새누리당 원내대표 : 개헌이 전제되지 않은 연정 논쟁은 현실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정치 공학으로 비칠 수 있고 정치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원 / 국민의당 대표 : 기 치료·주사 아줌마, 독일의 말 장수조차 마음대로 들어가는 청와대를 법원의 적법한 영장을 발부받은 대한민국 특검만 못 들어간다는 사실에 우리는 분노합니다.]
[정병국 / 바른정당 대표 : 여든 야든 지금 이런 시위 현장('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에 나가서 선동하고 앞장서는 모습은 참으로 같은 정치인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20614122662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