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원에 눈물 흘린 청년, 다시 경찰서 찾은 이유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너무 배고파 13번이나 노인정에서 쌀과 김치를 훔친 청년...
미안했던지 청소와 설거지를 해놓고 도망가곤 했는데요.
결국 붙잡힌 청년은 경찰의 온정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한달이 지난 뒤, 경찰서에 다시 찾아온 청년. 무슨 일로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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