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두산은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동명과 정의경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공동 선두를 달리던 인천도시공사를 28대 2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에선 서울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2연승했고, 인천시청과 컬러풀대구는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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