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6연패 사슬을 끊고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신한은행은 35점을 합작한 김단비와 윌리엄즈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을 60대 56으로 꺾었습니다.
6연패를 탈출한 신한은행은 12승 20패로 KEB하나은행, KDB생명과 공동 4위에 오르며, 3위 국민은행을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해 플레이오프 진출의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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