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브랜드인 메디힐이 골프단을 창단했습니다.
골프단은 LPGA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고 있는 유소연을 비롯해 최혜용, 김나리 등 우리나라 선수 5명과 중국 선수 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메디힐 측은 국내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골프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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