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의 이근호가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근호는 지난 4일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상주와의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시즌 제주에서 뛰었던 이근호는 올 시즌 강원으로 이적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7030813183334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