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kt가 3연승을 달렸습니다.
kt는 KIA와의 광주 원정에서 심우준과 김연훈이 나란히 4안타씩을 쳐내며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안타 13개를 집중시켜 넥센을 꺾고 첫 승을 신고했고, NC도 SK를 물리치고 역시 첫 승을 올렸습니다.
두산과 롯데, LG와 삼성은 9회까지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7031616411710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