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전남 광양시 성황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조로 된 법당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후 현장 감식을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32403364846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