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급진 무장 세력 IS가 영국 의사당 부근에서 사망자 4명과 부상자 40여 명을 낸 차량·흉기 공격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IS는 선전 매체 '아마크'에 "칼리프 국가의 전사가 영국 의사당 테러를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테러범 신원이 과거 폭력적 극단주의와 관련해 정보 당국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는 영국 출생자라고 공개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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