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선수가 PGA투어 첫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강성훈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계속된 셸 휴스턴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17언더파로 이틀째 선두를 지켰습니다.
강성훈은 5언더파를 몰아치며 세 타 차 2위로 올라선 미국의 리키 파울러와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함께 경기를 펼칩니다.
지금까지 PGA투어에서 우승한 우리나라 선수는 최경주와 양용은, 배상문과 노승열, 김시우 등 5명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7040207580758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