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정규리그 3위 삼성이 6위 전자랜드를 89 대 75로 완파하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삼성은 나란히 22점을 올린 라틀리프와 문태영이 공격을 이끌었고, 임동섭은 정확한 3점슛으로 16점을 보탰습니다.
전자랜드는 3점슛 24개를 던져 고작 4개만 성공하는 슛 난조 끝에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하고 완패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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