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건물에서 조리용 칼 떨어져...경찰 수사 나서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대전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조리용 칼이 떨어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3시쯤 서구 도안동의 한 편의점 앞에 식칼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23살 이 모 씨 등 3명이 현장에 있어 칼이 종아리를 스쳤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식칼을 회수해 분석을 의뢰했으며, 건물 입주자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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