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 일제히 "4·19 혁명 정신 계승" / YTN

2017-11-15 0

4·19 혁명 57주년을 맞아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잇달아 4·19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4·19 정신의 계승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촛불이 되살린 4·19 정신을 정의로운 통합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4·19 정신을 계승해 국민이 이기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말했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4·19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기념사를 통해, 4·19 정신을 계승해 '노동이 당당한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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