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주말 청계천 보행전용 거리에서 희망나눔 장터와 밤도깨비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반부터 9시 반, 일요일은 오후 4시부터 9시, 모전교에서 광교 구간에서 열립니다.
야시장에는 푸드트럭 30대와 핸드메이드 상점 50곳이 들어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습니다.
또 매월 첫째·셋째 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계광장에서 모전교 구간과 광교에서 삼일교 구간에서 희망나눔장터가 펼쳐집니다.
의류·신발·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싸게 팔고, 우리 전통의 멋을 담은 골동품·공예품도 선보이며 청년 창업자가 꾸린 청년희망장터도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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