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오늘 오후 선플재단과 '착한 댓글(선플) 운동' 실천과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선플 운동이 범국민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선플재단 회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선플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민병철 이사장 주도로 악성 댓글을 추방하기 위한 선플 달기 운동을 꾸준히 펼쳐 현재 7천여 학교와 단체, 64만 명 회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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