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하던 경찰이 승용차에 치여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지하차도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A 순경이 승용차에 치여 머리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며,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50511473060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