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 청와대 비서실장 (어제) : 성심으로 모시되 예스맨이 되지는 않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중요하다 생각하면 늘 직언하고 대통령님과도 격의 없이 토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우택 /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 권한대행 (어제) : 불과 두세 달 전까지만 해도 대선 후보를 낼 엄두조차 못 내던 그 척박한 환경 속에서….]
[안철수 / 前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 저는 패배했지만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패배의 경험을 대한민국의 변화와 미래를 위한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유승민 / 前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 내년 지방선거, 또 3년 뒤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서 우리가 하고 싶었던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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