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화물차에서 불...1시간 정체 / YTN

2017-11-15 0

어제 저녁 7시 반쯤 중부고속도로 대전 방향 이천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25톤짜리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37살 황 씨가 길가에 차를 세운 뒤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시간 정도 도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황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51100070045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