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광화문에서 국내·외 뮤지션 55팀이 참여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9일부터 3일간 회관 중앙계단 위, 예술의 정원, 세종예술아카데미 등에서 '세종페스티벌 - 서울뮤직위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3호선 버터플라이, 요조 등 국내 뮤지션 35팀과 산스, 제니퍼 수우자 등 해외 뮤지션 20팀이 무대에 오릅니다.
록·재즈·레게·포크·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것은 물론 프랑스·러시아·영국·콜롬비아·세르비아 등 세계 각지에서 뮤지션을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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