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의류 창고에서 불...3명 연기 흡입 / YTN

2017-11-15 0

어제(22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파주시 법흥리에 있는 의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가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옆 주택에 사는 55살 남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시고 주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승환[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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