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혼합단체선수권에서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우리 배드민턴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강경진 감독을 비롯한 우리 선수단은 인천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용대와 고성현 등 간판스타들이 빠지고 세대교체를 이룬 우리 대표팀은 호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7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최강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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