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이어지면서 충남 홍성에서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는 기우제가 열렸습니다.
충남 홍성군은 구항면 내현리 보개산 산제바위에서 가뭄 극복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냈습니다.
보개산 산제바위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기우제와 산제를 올리던 곳으로 이곳에서 기우제가 열린 건 지난 2012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이상곤[sklee1@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60216150944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