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는 취임 후 첫 민생 행보로 농촌 지역 저수지와 양수장을 방문해 가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총리는 어제 오후 경기도 안성의 마둔저수지와 임시양수장을 찾아 가뭄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용수 공급 대책 방안을 살펴봤습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아직 쓰지 않은 가뭄 대책 예산 93억 원을 집행하고, 부족할 경우 추경 논의 과정에서 넣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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