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낮 12시 10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저녁 7시 50분쯤 큰 불길은 잡혔다며 밤새 잔불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2만㎡가 타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60422444207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