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4시 30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동에서 13톤 화물차가 육교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5살 염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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