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서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신종 레저 스포츠 '플라이보드'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박진민이 여성부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플라이언스 소속으로 국내 1인자인 박진민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플라이보드 2017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개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플라이보드 월드 챔피언십은 가장 명성 높은 국제 대회로, 이번에는 미국과 프랑스, 캐나다 등 30여 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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