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창업 기업 보육 기관 '서울창업허브'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창업허브에는 154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또, 창업기업 제품 전시 공간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가 자리잡았고, 요식업 스타트업이 메뉴를 개발해 판매도 할 수 있는 키친인큐베이팅 공간도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매년 450개 기업을 키워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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