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개관...154개 기업 입주 / YTN

2017-11-15 0

서울시의 창업 기업 보육 기관 '서울창업허브'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창업허브에는 154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또, 창업기업 제품 전시 공간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가 자리잡았고, 요식업 스타트업이 메뉴를 개발해 판매도 할 수 있는 키친인큐베이팅 공간도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매년 450개 기업을 키워낼 계획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62114053161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