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4시 50분쯤 충남 아산시 득산동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불로 용접 기계 등 내부 990여 ㎡가 탔고 1억 5천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작업을 하다 창밖을 옆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70111594010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