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선수가 PGA투어 퀴큰론스 내셔널에서 사흘 내내 상위권을 지키며 첫 우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강성훈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한 타를 잃었지만,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4위를 지켰습니다.
스웨덴의 링메르트는 3오버파로 주춤해 강성훈에 세 타 앞선 7언더파,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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