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5시 5분쯤 대전시 가수원동에서 달리던 50살 곽 모 씨 푸드 트럭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트럭 적재함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행 중에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곽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70600033169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